수천억원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,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31살 조 모 씨 등 4 명을 구속했습니다.
조 씨 등은 지난 2012년 1월에서 최근까지 불법 인터넷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개설한 뒤, 국내외 스포츠 경기에 2천억 원대의 판돈을 걸고 무제한 도박을 벌이게 해 160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읩니다.
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일본에 서버를 두고 회원 2만여 명을 모집한 뒤,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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